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에 이탈리아 요리에 한국 식재료를 접목한 독특한 퓨전 레스토랑 '라파바(Lapaba)'가 새로 문을 열었다.
라파바는 '라 파스타 바(La Pasta Bar)'의 줄임말로, 전통 이탈리아 파스타 요리에 불고기 미트볼, 트러플 토마토소스 등 한국 식재료와 조리법을 결합한 창의적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주방을 이끄는 한국계 미국인 셰프 맷 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 그랜트 아차츠와 데이브 베란 밑에서 요리 실력을 쌓았다. 그는 두 문화의 맛과 향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요리로 미식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코리아타운은 최근 들어 다양한 컨셉의 식당과 카페가 속속 들어서며 미국 내 대표적인 미식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한식을 기반으로 다른 문화의 음식을 접목한 퓨전 레스토랑들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지 음식 평론가들은 라파바의 독창적인 메뉴와 세련된 분위기에 호평을 보내며, 코리아타운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파바는 Wilshire Boulevard 인근에 위치하며, 런치와 디너 모두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