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V.Radio 김재권 기자 | 남가주에는 찬양으로 특별한 은혜가 임하는 교회가 있다. 매년 성탄절이 다가오면 이 교회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비상한 관심을 모은다. 110번 프리웨이를 타고 LA에서 롱비치 방향으로 가다보면 하버시티 인근, 모퉁이돌처럼 견고한 건물이 서있는 바로 코너스톤 교회이다. 성령이 뜨거운 교회는 방언은사를 받은 교인들이 많듯이, 찬양으로 뜨거운 이 교회는 평소에도 교인들의 입에서 성가와 찬양이 떠나지 않는다. 교회 성도들의 찬양 수준이 높다보니 주일 예배에서도 은혜와 감동의 깊이가 다른 찬양이 불려진다. 그중의 백미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올해 주제는 “Hosanna in the Highest!’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감사를 올려 드리는 경배와 치유의 시간이다. 올 한해도 코로나 불경기가 지속됐다. 희비가 엇갈린 비즈니스와 인생에서 해결책을 찾아 분주히 다니느라 사람들의 심령은 지치고 낮아졌다. 그리고 갈급해졌다. 어쩌면 우리는 가장 낮은 곳에 임해야 하늘을 바라보게 된다. 더 내려갈 곳이 없어야 하늘을 우러러 하나님의 은총과 구원을 사모하게 되는 ‘영악한’
KoreaTV.Radio | 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스페이스X 우주선을 타고 민간인 최초로 달 여행을 떠난다. 일본 괴짜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가 기획한 ‘디어문’(DearMoon) 프로젝트 명단에 포함된 것이다. 디어문 프로젝트는 9일 내년 마에자와와 우주여행에 동승할 8명의 문화예술인을 발표했다. 한국인으로는 탑이 유일하게 이 명단에 포함됐다. 이외에도 미국의 DJ이자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 미국 유튜버 팀 도드, 체코 안무가 예미 AD, 아일랜드 사진작가 리애넌 애덤, 영국 사진작가 카림 일리야, 미국 영화 제작자 브렌던 홀, 인도 배우 데브 조시가 선정됐다. 미국 스노보딩 선수 케이틀린 패링턴과 일본 안무가 미유는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디어문 프로젝트는 마에자와가 구상한 달 궤도 관광 계획이다. 그는 2018년 민간 우주기업인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우주왕복선의 전 좌석을 구매했다며 예술가 6~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었다. 모든 여행 비용은 자신이 부담한다고 했다. 지난해 3월부터 진행된 참가자 공개 모집에는 249개 국가 및 지역에서 100만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서류전형과 인터뷰, 건강검진 등을 거쳐 최종
KoreaTV.Radio 리디아 정 기자 | 가수 이승기(35)의 전 매니저가 폭로전에 동참했다. 2004년 후크엔터테인먼트에서 이승기 매니저로 일했던 A 씨는 6일 디스패치와 단독 인터뷰에서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의 만행이 20년 전부터 지속됐다고 폭로했다. A 씨는 인터뷰에서 "권 대표가 청담동 가라오케를 자주 다녔다. 밤에 지인과 술자리를 하게 되면 새벽에 애(이승기)를 불러다 노래를 시켰다"며 "당시 승기가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살았다. 다음 날 새벽에 데리러 갔다가 피곤해하길래 '어제 못 잤니'라고 물어보면 '대표님이 부르셔서 새벽에 잠깐 나갔다 왔다'고 했다. 알고 보니 권 대표가 술자리에 애를 불러 노래를 시켰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A 씨는 또 이승기 현재 매니저가 권진영 대표에게 "2만 원 결제하겠습니다"라고 보고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믿기 어렵다면서 "승기 위치가 그때랑 다르니까 바뀌었을 줄 알았다"고 했다. A 씨는 권진영 대표가 유독 이승기에게만 심하게 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시 이승기가 행사에 한 번 출연하면 수백만 원씩을 받았다면서 "권진영 대표가 '네가 무슨 스타벅스에 가고, 스타벅스를 먹냐'고 그랬다. 그래서 커피값
KoreaTV.Radio 리디아 정 기자 | AI가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 여겨지는 창작 분야로 확장하기 시작했다. 단어를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이미지를 그려내는 프로그램 등이 고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가 발간하는 MIT테크놀로지리뷰는 “올해는 디지털 콘텐츠산업의 판도가 바뀌는 기점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화가가 된 AI 올해 AI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이 잇따라 쏟아졌다. 단어나 문구를 입력하면 AI가 기계학습(머신러닝)을 통해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프로그램들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AI 업체인 오픈AI는 지난 4월 ‘DALL-E 2’를 비롯해 ‘미드저니’(7월), ‘스테이블 디퓨전’(8월) 등을 잇달아 공개했다. 중국의 IT 업체 바이두도 동양화를 학습한 AI인 ‘웬신 이지(Wenxin Yige)’를 선보였다. AI가 생성한 이미지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디지털 이미지가 대량으로 필요한 메타버스, VR(가상현실) 등 플랫폼이 확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리서치업체 코헤런트마켓인사이츠는 2020년 33억달러 규모의 디지털 이미지 시장 규모가 2025년 42억달러로 커진 뒤
KoreaTV.Radio 리디아 정 기자 |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인기를 끌면서 동명 원작의 웹소설의 인기가 역주행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1일 네이버시리즈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의 매출이 약 2달 만에 230배 늘었다고 밝혔다. 이 소설은 네이버웹툰 자회사인 문피아에서 2017∼2018년 연재됐다. 완결된 지 4년이 지났지만 최근 웹툰이 공개되면서 매출도 덩달아 뛰었다. 웹툰이 지난 9월 28일 론칭한 직후 열흘간 웹소설 합산 매출은 그 직전 열흘간에 비해 34배 증가했다. 웹툰은 지난달 태국어, 인도네시아어로 번역돼 네이버 글로벌 플랫폼에서 요일 웹툰 최상위권에 올랐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 비서가 살해당한 뒤 재벌가 막내로 다시 태어나 복수하는 내용을 담았다. 드라마는 송중기 주연으로 지난달 18일 JTBC에서 첫 방영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웹소설-웹툰-영상으로 이어지는 지적재산(IP) 밸류체인의 강력한 시너지를 입증한 사례”라며 “우수한 오리지널 IP 발굴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KoreaTV.Radio 리디아 정기자 | . 영화 ‘헤어질 결심’이 영평상에 이어 청룡영화상까지 휩쓸며 올해의 영화로 우뚝 섰다. ‘헤어질 결심’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박찬욱), 남우주연상(박해일), 여우주연상(탕웨이), 음악상(조영욱), 각본상(정서경·박찬욱) 등 6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헤어질 결심’의 독주는 시상식 전부터 예견됐다. 남자 신인상과 신인감독상을 제외한 총 1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노미네이트됐기 때문이다. 해외 촬영 때문에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박찬욱 감독을 대신해 대리 수상한 방송인 김신영은 “로스앤젤레스(LA)에서 촬영하느라 못 가 원통하다”며 “영화감독이 되어 좋은 점이 하나 있다면 여러 분야의 재능 있는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많다는 것이다. ‘헤어질 결심’을 통해 참 좋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많이 만났다. 그분들과 이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박 감독의 소감을 대신 전했다. 김신영은 ‘헤어질 결심’에서 주인공 박해일의 후배 수사관으로 출연한 인연으로 대리수상자로 나섰다. 제작사 모호필름의 백지선 대표는 “감독님께서 지금 미국에서 촬영 중이
KoreaTV.Radio 제임스 유 기자 | 22일 조별리그 C조 1차전이 열린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가 아르헨티나의 주장 리오넬 메시(35)가 이끄는 아르헨티나에 역전승을 거두었다. 사우디는 카타르에서 '사막의 기적'을 연출하며 축구팬들을 열광케 했다. 사우디는 경기 후반 3분 살레 알 셰흐리(29)가 수비수들과 몸싸움을 이겨낸 끝에 공을 오른쪽 골대 구석으로 차 넣었다. 이후 후반 8분 주장인 살렘 알 다우사리(31)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감아찬 슛이 또다시 오른쪽 골대에 꽂혔다. 사우디의 응원 소리가 경기장을 뒤엎었고,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골문을 계속 노렸지만 사우디 수비수와 골키퍼의 신들린 듯한 선방에 전부 막혔다. 결국 사우디의 2대1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1위의 사우디가 3위 아르헨티나를 꺾어내는 이변을 일으킨 것이다. 카타르 월드컵 첫 이변의 희생양이 이번을 마지막 월드컵이라 천명한 ‘축구의 신’ 메시였던 터라 충격은 배가 됐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남미 코파아메리카 등 프로와 국제대회를 가리지 않고 우승컵을 수집한 메시에게 유일하게 없는 게 월드컵 트로피다. 올해 서른 다섯인 메
KoreaTV.Radio 리디아 정 기자 | 19억 달러의 잭팟 당첨금이 걸렸던 파워볼 복권 당첨 번호가 8일 오전 발표됐다. 당첨 번호는 10, 33, 41, 47, 56이고 파워볼 번호는 10이다. 20억400만 달러의 잭팟 당첨금이 걸린 파워볼 복권이 LA 인근 패서디나 북쪽에 있는 소도시 알타데나(Altadena)의 한 주유소에서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 복권국 측은 8일 오전 파워볼 잭팟 당첨 복권이 알타데나 우드버리 로드에 있는 조스 서비스 센터(Joe's Service Center)에서 유일하게 판매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가주 복권국은 애초 7일 오후 7시 59분에 당첨 번호 추첨이 예정됐으나 보안 규정이 요구하는 부분을 완전히 충족시키기 위해 추첨이 늦어지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복권 당국은 또 이날 오후 9시 38분 다른 주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문제는 가주와는 상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으로 어느 주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는 즉각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이번 파워볼 복권 추첨의 잭팟 당첨금은 처음 예상치인 19억 달러를 훌쩍 넘어서 20억40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당첨자는 일시 지급 또는 29년에
KoreaTV.Radio 김미원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RM(본명 김남준)이 세계적인 영향력 탓에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인물로 여겨지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미국 연예매체 '롤링 스톤'(Rolling Stone)은 1일 RM과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RM은 최근 퍼렐 윌리엄스와 함께한 신곡 녹음을 마쳤다. RM은 인터뷰에서 "BTS 일원으로서 UN(국제연합)에서 연설을 했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도 만났다"며 "이런 일들이 생길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아시아 공동체의 대표 인물이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UN 연설 당시) 스스로 '내가 외교관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며 "내가 이런 일을 해도 되는지, 책임을 질 자격이 있는지 등 생각이 들어 혼란스러웠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잠시 멈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다시 생각해보고 싶었다"며 "내가 왜 가수를 시작했는지, 평생 음악을 한다고 결정했는지 등에 대해 생각하며 솔로 앨범 준비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RM은 솔로 앨범 준비 상황도 공개했다. 그는 "솔로 앨범 작업은 90% 정도 마
KoreaTV.Radio 리디아 정 기자 | 세계적으로 한류 콘텐트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K-웹툰이 뉴욕에 상륙한다. 뉴욕한국문화원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공동으로 한국의 대표 웹툰을 소개하는 전시 ‘Bang! K-webtoon’을 오(포스터)는 31일부터 12월 16일까지 뉴욕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다. 최근 인기를 끈 한국 드라마들 중 다수가 웹툰을 원작으로 한 경우가 많은 만큼,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드라마 원천 콘텐트로서 K-웹툰의 매력과 글로벌 영향력을 뉴요커들에게 직접 선보일 계획이다. 전시에선 미국 만화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2022 아이즈너 어워즈’ 베스트 웹코믹 부문 후보에 오른 ‘나빌레라’(글 HUN, 그림 지민)와 ‘여신강림’(야옹이), ‘옷소매 붉은 끝동’(각색·콘티 도파민/페나, 작화 CreativeSUMM) 등이 소개된다. 한편, 뉴욕한국문화원은 11월 5일 오후 8시, 페리댄스센터 KnJ공연장(126 E 13스트리트)에서 전통음악과 비보잉을 합친 공연 ‘메리-고-라운드’(MERRY-GO-ROUND) 북미 초연도 개최한다. 공연 티켓 가격은 30달러로, KnJ 공연장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되는 사단법인 라하프(이사장 박동선)의 창작 뮤지컬 '드리머스(Dreamers)'를 후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원과 함께 후원하는 판타지 뮤지컬 '드리머스(Dreamers)'는 발달장애 판정을 받은 자녀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동화 같은 세계관에 담아낸 작품으로, 관객들로 하여금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도록 해주는 따뜻한 가족극이다. 공연을 기획한 사단법인 라하프는 2016년 설립 당시부터 발달장애인 단원들을 모집해 이들과 함께 정기 공연을 이어온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극단으로, 뮤지컬 공연 외에도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문화예술 분야의 교육과 직업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다. 하나금융그룹은 2018년 '하나 파워 온 임팩트' 프로그램을 통해 라하프를 사회적 혁신 기업으로 선정해 발달장애 배우들이 이곳에서 인턴십을 마치고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뮤지컬을 통해 꿈을 이뤄가는 발달장애 배우와 엄마들의 이야기를 하나금융그룹의 ESG 광고 캠페인 '엄마의 졸업식'으로 만들어 사회적으로도 큰 울림을 전한
KoreaTV.Radio 리디아 정 기자 | 가수 임영웅이 여전한 저력을 과시하며 귀환을 알렸다. 지난 20일 오후 8시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를 통해 2022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 부산 앙코르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부산 앙코르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전 회 차 전석 매진을 기록, 명불허전 임영웅의 티켓 파워를 증명하는 한편 최대 53만 트래픽을 기록하며 서울 공연(81만 트래픽) 다음으로 높은 수치도 자랑했다. 특히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는 앞선 전 지역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으며, 여세를 몰아 앙코르 공연을 선보일 부산에서도 매진이 되며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임영웅은 이번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한층 더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건 물론, 화려해진 스케일과 떼창은 기본 감동과 즐거움 모두 담은 고품격 무대들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만족까지 선사할 계획이다. 또 한번 '임히어로 매직'으로 부산을 하늘색 빛으로 물들일 임영웅의 앙코르 공연은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며, 서울 앙코르 공연 티켓 예매는 10월 27일 오후 8시 예스24를 통해 오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