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조작 드러난 '골때녀' 6위…제작진 교체로 신뢰 회복할까 드라마 '설강화'[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설강화'와 '골 때리는 그녀들', 논란의 중심에 선 두 프로그램이 화제성 순위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28일 CJ ENM이 발표한 12월 셋째 주(13∼19일) 콘텐츠영향력평가지수(CPI·하단용어설명 참고) 집계에서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와 SBS TV 스포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이 종합 부문 1위와 6위에 올랐다. CPI 지수는 각각 316.6, 250.8을 기록했다.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여대생 영로(지수 분)와 북한에서 온 간첩 수호(정해인)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3월 시놉시스 일부가 유출되면서부터 역사 왜곡 논란이 일었다. 독재 정권에 맞서 민주화 운동이 한창이던 시기에 남파 공작원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설정 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자 제작진은 민주화 운동을 다룬 드라마가 아니라고 해명했으며, 실존 인물 천영초를 연상케 한다는 지적을 받은 여주인공의 이름을 영로로 바꾸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19일 첫 방송이 시작되면서 역사 왜곡 논
참수·동물학대·성폭행 등 폭력영상에 항상 노출"우울증·PTSD 발병" 피해 배상·노동조건 개선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