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V.Radio 김재권 기자 | 실비치(Seal Beach) 경찰은 토요일 밤 다른 차량과 고속 충돌을 일으켜 5명을 다치게 한 뺑소니 운전자를 찾고 있다. 경찰은 오후 7시 15분경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Pacific Coast Highway)와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의 분주한 교차로에서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메르세데스 300D 클래스의 신원 미상의 운전자가 5명이 타고 있던 다른 차량의 측면을 들이받았다. 그런 다음 용의자는 차를 버리고 도보로 더 힐로 알려진 주거 지역으로 도망쳤습니다. 경찰은 해당 지역을 수색했지만 용의자를 찾지 못했다고 당국은 밝혔다. 경찰은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신원 미상의 여성 2명과 10대 소녀 3명이 모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 중 2명은 이후 퇴원했다. 나머지 3명의 환자(오렌지 카운티의 17세 소녀)는 일요일 아침까지 병원에 남아 있었지만 안정 상태로 분류되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18세에서 20세 사이의 남성으로 마약이나 알코올이 충돌에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용의자는 교차로를 질주하면서 과속을 한 것으로 추정했다. 실비치 줄리아 클래
KoreaTV.Radio 김재권 기자 | ATM탈취강도가 연초부터 또다시 등장했다. LA경찰국은 7일 LA 링컨하이츠 소재의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2인조 무장강도가 침입, 총기로 직원을 제압한 뒤 ATM(자동현금인출기)을 탈취해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LA 경찰국에 따르면 이 ATM 탈취 사건은 7일 오전 3시경 3700블록 미션 로드에 있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일어났다. 2명의 용의자들은 얼굴에 마스크를 쓴 채 권총을 손에 들고 업소에 들어와 ATM을 탈취해 달아났다. 이 과정에서 30대 남성이 머리에 폭행을 당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정확한 부상정도는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CCTV에 찍힌 영상을 토대로 범행 용의자들은 현재 수배 중이나 마스크로 인해 식별이 어려운 상태다.
"이민역사를 기리고 도선 선생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은 지난 4일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회장 곽도원) 이사진들에게 대한인국민회의 역사와 함께 기념회관을 안내하고 초기 미주 한인 이민 역사와 독립운동 정신 계승사업에 함께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KoreaTV.Radio 김재권 기자 | 지난달 말일로 종료된 캘리포니아주 의료보험인 ‘커버드 캘리포니아’(커버드 CA)의 가입 기간이 3월5일까지 연장됐다. 6일 커버드 캘리포니아는 시스템 적체로 가입기간내 재등록을 하지 못한 가주민들이 많아 지난 1월 31일로 만료된 가입기간을 오는 3월 5일까지 한 달 추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직장보험 가입자들 가운데 본인과 배우자 및 가족 구성원 전체의 건강보험료가 가구 소득의 9.12%을 넘을 경우 직장 건강보험을 커버드 CA 보험으로 바꿀 수 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는 공식 웹사이트(coveredca.com/korean)나 공인 에이전트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 한국어 문의 서비스: (800)738-9116
KoreaTV.Radio 김재권 기자 | 2005년생인 선천적 복수국적 남성 중 병역의무를 원치않는 한인 2세는 3월 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를 해야 한다. 6일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2005년생인 한인 2세가 태어날 당시 부모 중 한 명이라도 한국 국적일 경우 선천적 복수국적자라며, 특히 남성의 경우 한국에 출생신고를 하지 않았더라도 병역의무 징집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는 선천적 복수국적 남성의 경우 18세가 되는 해 3월 31일까지 ‘국적이탈 신청’을 허용하며, 이후에는 국적이탈과 면제를 받기가 까다로워진다. 국적이탈 신고를 위해서는 본인이 직접 재외공관에 방문해야 한다. 15세 미만의 경우 법정 대리인이 필요하다. LA총영사관 관할 지역은 남가주, 애리조나, 뉴멕시코, 네바다 지역이다. LA총영사관은 웹사이트(overseas.mofa.go.kr/us-losangeles-ko)로 국적이탈 신고에 필요한 내용과 서류 등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단,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선천적 복수국적자는 ‘출생신고’를 먼저 해야 한다. 이후 가족관계등록부에 등록된 뒤 국적이탈 신청이 가능하다. LA총영사관 측은 “올해는 선 방문접수 후 서류제
KoreaTV.Radio 김재권 기자 | "불경기 넘어설 인적 네트워크 연결합니다."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앨버트 장)는 지난 달 31일 오후 6시 용수산에서 신임이사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참여 대상은 오랜 코로나 기간으로 인해 43대부터 미뤄졌던 신임이사들로 총 39명의 이사가 참석했다. 김재항 부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상의의 역사와 발전(에드워드구 전 회장), 회장단 사업계획 및 활동(강승헌 수석 부회장), 운영위원회와 이사회 준비(최명진 전 회장), 정관과 운영세칙 및 선거(이은 전 회장)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앨버트 장 상의회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신임이사로서의 새로이 속한 단체의 역사와 나아갈 바를 알게되고 이사로 활동하며 궁금했던점에 대한 질문과 서로의 생각을 나눌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KoreaTV.Radio 김재권 기자 | 영 김 연방 하원의원(캘리포니아, 공화,사진)이 3일 미 하원 외교위원회 산하 인도·태평양소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영 김 의원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선출 소식을 전했다. 한미 관계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대만 등 역내의 민감한 외교 현안을 다루는 주요 의회 직책인 인도·태평양 소위원장을 한국계 의원이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소위는 당초 지난 117대 의회에선 ‘아시아·태평양·중앙아시아·비확산 소위’로 불렸지만 이번 118대 의회에서는 그 명칭이 ‘인도·태평양소위’로 변경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선출 소감을 통해 “미국의 국가안보는 우리의 삶의 방식을 보장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아메리칸드림을 보호한다”며 “이를 위해 미국은 동맹국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적국에게는 두려움을 주며, 우리 지도자들의 강력하고 단호한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외교정책 결정은 미국의 미래를 결정하고, (미국이) 세계 무대에 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저는 이 중요한 소위 위원장직을 겸허한 마음으로 수행할 것이며, 세계 인권 증진과
KoreaTV.Radio 김재권 기자 | "미국 최고의 교육도시 어바인 첫 여성시장에 도전합니다."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민주·52)이 내년 어바인 시장에 출마한다. 1일 한인타운 JJ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태미 김 부시장은 내년 11월 실시되는 어바인 시장선거 캠페인에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시장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미국 최고의 교육도시중의 하나인 어바인 시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어 이번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지난 선거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한인 유권자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며 "내년 선거에서도 4천여명에 이르는 한인 유권자 표가 당선 여부를 결정지을 것”이라며 출마의사를 밝혔다. 김 부시장은 지난 2020년 11월 첫 도전한 어바인 시의원 선거에서 4만7,000여표를 득표, 14명의 경쟁자 가운데 압도적인 표 차이로 1위로 승리했다. 시의회 선거와 별도로 선거를 치르는 2년 임기의 어바인 시장직은 강석희 전 시장과 최석호 전 시장이 번갈아가며 8년간 역임한 곳으로 한인 정치인들의 텃밭으로 여겨져 왔다. 특히 패라 칸 현 시장이 시 조례 임기 제한으로 인해 차기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현역 시장 후보 없이 치러질
KoreaTV.Radio 김재권 기자 | 캐런 배스 LA시장이 선거기간 홈리스 구호 조치공약이 LA시 정책으로 반영되면서 LA시내 주요 호텔과 모텔을 대거 구입하고 있다. 신축 보다는 기존 건물 인수후 용도 변경이 훨씬 홈리스 문제를 해결하는데 하면서 시간이 훨씬 빠르기 때문이다. LA시가 매입 진행중인 호텔 중에는 홈리스 문제가 심각한 한인타운에 있는 호텔도 매입 대상에 올라있다. 캐런 배스 LA시장은 지난 12월 취임과 함께 ‘인사이드 세이프(Inside Safe)’를 홈리스 초기 대책의 큰 틀로 잡고 최대한 길거리 홈리스를 호텔과 모텔, 임시 아파트, 셸터 등으로 유도해왔다. 시정부는 호텔 매입 후 곧바로 용도 변경을 추진해 홈리스의 장단기 주거 시설로 바꾸는 작업도 병행했다. 이를 위해 시정부 측은 홈리스 수용이 즉각 가능한 숙박시설들을 주로 매입해왔으며 최근까지 40여개 숙박업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1월 중순 LA 시의회는 관련 비상 기금으로 5000만 달러 지출을 승인한 바 있다. LA 시정부 측이 제시한 매입 조건에는 ‘현재 운영되고 배관, 수도, 전기 등 문제가 없는 숙박업소' 등이 포함돼 있으며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20여개의 호텔,
KoreaTV.Radio 김재권 기자 | 부동산 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있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재 흥사단 옛 본부 건물을 정부가 사들였다. 국가보훈처는 2일 "일제강점기 미주 독립운동의 거점이었던 흥사단 옛 본부 건물의 철거를 막고 독립운동사적지로서 보존하기 위해 지난 1월 31일(현지시각) 최종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훈처가 국외에 소재한 독립운동사적지 보존을 위해 부동산을 매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흥사단은 도산 안창호 선생이 1913년 5월 13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창립한 단체다. 그해 12월 시카고 지부 설립 등 미주 전역으로 확산했다. 1915년 샌프란시스코에서 LA로 이전한 흥사단은 LA 노스 피게로아 거리 106번지의 미국인 소유 2층 목조건물을 빌려 약 14년간 사용한 뒤 1929년 이번에 매입한 LA 카탈리나 거리의 건물로 옮겼다. 노스 피게로아 거리의 건물은 현재 콘도미니엄이 들어선 상태로 옛 자취를 찾기 어려운 상태다. 카탈리나 거리의 건물은 당시 유행한 '공예 양식'(Craftsman Style)을 차용해 지어진 목조 주택으로, 단 본부를 뜻하는 '단소'(團所)로 불렸으며 1932년 단원들이 성금을 모아 소유권을 획
KoreaTV.Radio 김재권 기자 | 고교 후배들의 글로벌 인재 양성에 미국 고등학교 총동문회가 나서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 LA와 시카고 대광고등학교 총문회는 지난 1월 23일 11박 12일의 일정으로 대광고 재학생 26명과 인솔교사 2명 등 총 28명의 방문단을 미국으로 초청했다. 이들 방문단은 시카고에서는 대광고와 노스이스턴 대학교의 교류와 관련 미팅을 가졌으며 스코키 시청방문과 시장과의 간담회를 한후 스코키 공립도서관을 방문했다. 특히 일정에는 한국 전쟁 중 학도병들이 참전했던 대광고였기에 참가 학생들은 선배들의 뜻을 기리며 미군 참전용사전우회인 Post36을 방문하여 뜻깊은 행사를 함께했다. 이날 김정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중서부지회장과 김주인 본부이사 등이 함께 참석했으며 참전용사회에서는 방문한 학생들을 위해 특별기념메달을 증정했다. 학교간 교류협력을 마친 학생들은 이후 시카고의 유명한 블루맨 그룹쇼 공연, 시카고미술관, 360도 전망대, 네이비피어 관람, 밀레니엄공원, 뮤지엄캠퍼스, 자연사박물관 등을 현지학습 일정을 마무리 한뒤 LA를 방문했다. 남가주에서는 LA총동문들과의 만찬을 통해 미국 생활과 커리어에 대한 조언을 들었으
KoreaTV.Radio 김재권 기자 | 미주한인 기독실업인회(CBMC) 미서부 총연합회(총회장 강승태)가 연초부터 지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28일 CBMC 남가주연합회(회장 이봉우) 주최로 부에나팍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 강승태 총회장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직접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남가주 신년 하례식을 겸한 가든그로브지회 창립식에는 이영선 목사(미주복음 방송 사장)가 주강사로 나와서 ‘CBMC에 허락하신 소명’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영선 목사는 자신의 간증을 통해 CBMC의 선교사명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한화그룹 이사로 초고속 승진을 한후 하나님의 부름에 순종해 목회의 길로 들어섰으며 남가주밀알선교단장을 역임했다. 이 목사는 “만성적자로 허덕이던 미주복음방송의 사장을 맡아 기업인의 경험을 살리고 기도로서 복음 방송을 정상화시키며 본질적 사명에 집중한 것처럼 기독실업인회도 ‘일터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승태 총회장은 이어 부에나팍 최혜나 신임회장과 가든그로브 지회 민김 초대회장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하고 창립을 축하했다. 강 총회장은 “남가주연합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