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33%로 급락했다고 ABC뉴스와 워싱턴포스트의 공동여론조사 결과가 1일 발표됐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최저치로, 이란전쟁 확대와 경기침체 우려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공화당 지지층 내부에서도 이탈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공화당 유권자 중 트럼프 지지율은 68%로, 한 달 전 81%에서 크게 하락했다. 공화당 상원의원 일부는 이란전쟁에 대한 의회 승인 없는 무력 사용을 문제 삼고 있다.
CNN 정치분석가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가 2026년 중간선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한인 유권자 단체들도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 참여를 독려하며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