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코리아타운에서 1일 오후 한인 500여 명이 No Kings Act 지지 시위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웈셔 블루버드에서 올림픽 블루버드까지 행진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권한 남용을 규탄하고 의회의 권한 회복을 촉구했다.
이번 시위에는 한인 1.5세대와 2세대 청년들이 대거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한미청년연합(KAYAC) 대표는 한인 커뮤니티가 미국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어와 영어로 된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했다.
시위 주최 측은 전국적으로 200개 이상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시위에 총 100만 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했다. LAPD는 LA 지역 시위가 평화롭게 진행됐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