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장학재단(KASF·Korean American Scholarship Foundation)이 2026년도 장학생 모집을 시작했다. 한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장학 프로그램은 5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
KASF 서남부지부는 올해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최대 5,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한국계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로서 미국 내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 예정인 학생이며, 최소 평점 3.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KASF 관계자는 "관세전쟁과 경기 침체 우려로 가계 부담이 늘어난 상황에서 많은 한인 학생들이 학비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독려했다. 장학금 신청은 KASF 공식 웹사이트(kasf.org)를 통해 가능하다.
KASF는 1989년 설립 이래 2,000만 달러 이상의 장학금을 한인 학생들에게 지급해 온 단체로, 전국에 5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