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메트로 D라인(퍼플라인) 연장선이 오는 5월 8일 정식 개통될 예정이다. 이 노선은 한인타운 인근 윌셔·버몬트역에서 베벌리힐스·UCLA 방면으로 연장되며, 한인타운과 베벌리힐스를 약 20분 만에 연결하게 된다.
LA 메트로 관계자는 "이번 연장선 개통으로 한인타운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편리해질 것"이라며,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D라인 연장선 개통을 앞두고 한인타운 인근 주거 및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이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새로 생기는 역사 주변 반경 1마일 내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메트로 측은 개통일 당일 무료 탑승 이벤트와 기념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한인타운 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