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정 출산’과의 전쟁 선포… 수사 당국에 대대적 소탕 지시
원정 출산’과의 전쟁 선포… 수사 당국에 대대적 소탕 지시ICE, 전국 요원에 ‘출산 관광 이니셔티브’ 긴급 하달… 비자 사기·금융 범죄 집중 타격 대법원 ‘출생 시민권 제한’ 위헌 기류 속 강경 행보… “국가 안보 및 납세자 보호 목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시민권 획득을 목적으로 한 이른바 ‘원정 출산(Birth Tourism)’을 뿌리 뽑기 위해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연방 대법원이 ‘출생 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는 가운데, 수사 기관의 공권력을 총동원해 정면 돌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ICE, ‘조직적 지원 네트워크’ 교란 지시… 사실상 수사 가이드라인로이터 통신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전날 전국의 요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출산 관광 이니셔티브’에 수사 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본지가 입수한 관련 내용에 따르면, 이번 단속의 최우선 목표는 단순 입국자가 아닌 **“합법적인 이민 절차를 악용하는 사기, 금융 범죄, 그리고 이를 배후에서 조정하는 조직적 지원 네트워크”**의 와해다. 이는 원정 출산을 알선하는 이른바 ‘산후조리원’ 사업체와 브로커들을 형사 처벌하겠다는 선전
- KoreaTV.Radio 이용기자
- 2026-04-10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