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한인타운 중심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숨지는 참사가 일어났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13일(일요일) 저녁 8시 39분쯤 한인타운 8가와 사우스 아드모어 애비뉴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현장에서 총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피해자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용의자 또는 용의자들은 스쿠터를 타고 현장에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LAPD는 윌셔 지역서에서 수사팀을 편성해 수사에 착수했다. 현재 용의자에 대한 구체적인 인상착의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인근 CCTV 영상 확보와 목격자 진술 수집에 주력하고 있다.
한인타운 내 주요 상업지구에서 발생한 이번 총격 사건으로 한인 커뮤니티의 치안 우려가 다시 고조되고 있다. 최근 한인타운에서는 뺑소니 사망사고와 연쇄 총격 사건 등 강력범죄가 잇따르면서 지역 주민들의 안전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건 목격자나 관련 정보를 가진 시민은 LAPD 윌셔 지역서(213-922-8205) 또는 익명 제보 라인 크라임스토퍼스(1-800-222-8477)로 연락해달라고 경찰은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