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헐리우드 101번 프리웨이 진입로서 비극적 사고… 보행자 치여 숨져
헐리우드 인근 101번 프리웨이(Hollywood Fwy) 진입로에서 도로를 횡단하던 보행자가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경위 및 현장 상황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오늘 새벽 헐리우드 지역 101번 프리웨이 진입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국(LAFD) 대원들이 즉시 구급 조치에 나섰으나, 피해자는 현장에서 여러 대의 차량에 잇따라 부딪히며 심각한 외상을 입고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고 지점: 헐리우드 불러바드(Hollywood Blvd) 또는 카후엥가(Cahuenga) 인근 101번 북쪽 방면 진입로 주변.
차량 협조: 최초 사고를 낸 운전자는 현장에 멈춰 수사관들에게 적극 협조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약물이나 음주 운전(DUI)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출근길 교통 대란… 시그알러트(SigAlert) 발령
사고 직후 경찰은 현장 보존과 사고 수습을 위해 해당 구간 진입로와 프리웨이 인근 차선을 전면 통제했다.
이로 인해 이른 아침 출근길에 나선 차량들이 헐리우드 인근에서 수 마일 뒤로 밀려나며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당국은 오전 내내 **시그알러트(SigAlert)**를 발령하고, 운전자들에게 샌타모니카(Santa Monica) 불러바드나 인근 로컬 도로로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보행자 사고 빈발 구역… 주의 당부
사고가 발생한 구간은 평소에도 보행자의 무단 횡단이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어, 당국은 보행자가 왜 위험한 프리웨이 진입로에 진입했는지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망자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검사소(Coroner's office)의 검안 절차를 거친 후 유가족에게 통보될 예정이다.
CHP 관계자는 “프리웨이나 진입로는 차량이 고속으로 주행하는 곳으로 보행자의 진입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며 “야간이나 새벽 시간대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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