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20일 미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DRV PN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사커(MLS) 토론토FC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공을 다투고 있다. 메시는 전반 37분 다리 통증으로 교체됐고 마이애미는 4-0으로 승리했다.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20일 미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DRV PN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사커(MLS) 토론토FC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공을 다투고 있다. 메시는 전반 37분 다리 통증으로 교체됐고 마이애미는 4-0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