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V.Radio 제임스 유 기자 | 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시 다발한 산불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다시 강풍 경보가 발령돼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 기상청(NWS)은 지난 13일 LA 카운티와 벤투라 카운티 일부 지역에 "특별히 위험한 상황"(Particularly Dangerous Situation ; PDS)에 해당하는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NWS는 이러한 바람이 "폭발적인 화재 확산"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NWS는 이날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있으며, 다음날인 14일 오전 4시부터 15일 정오까지 일부 지역에 시속 89∼113㎞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바람의 방향은 주로 북동풍·동풍이며, 이 지역의 습도가 10∼20%대로 낮아 화재 위험이 높다고 NWS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바람은 지난주 바람만큼 강하고 파괴적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바람이 동쪽으로 향하고 있어 벤투라 카운티의 대부분은 지난주 서부 연안의 바람보다 강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지역에서 악명 높은 '샌타애나' 돌풍이 주로 밤에 강해지는 경향을 고려하면 이날 밤부터 14일 오전, 14일
KoreaTV.Radio 제임스 유 기자 |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LA를 포함한 남가주 한인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신년 하례식과 시무식을 열고 희망찬 새해를 시작했다. 어려운 경제 상황과 지역사회의 도전 속에서도 한인 리더들은 단결과 협력을 통해 한인사회의 재도약을 다짐하며 희망을 품은 한 해를 시작했다. 2일, LA 한인타운에서는 LA한인회 주관으로 2025 신년 하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사회 단체장, 정치인, 그리고 약 100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2025년의 첫 발걸음을 함께했다. 로버트 안 신임 LA한인회장은 "올해는 한인사회와 더 가까이 다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그는 "어려운 시기지만 한인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인 단체장들도 한 목소리로 한인타운 경기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번영을 위해 협력할 뜻을 밝혔다. LA한인상공회의소의 정동완 회장은 "한인 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며, 치안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한인사회의 안전과 경제를 위해 모든 단체와 협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치인들
KoreaTV.Radio 제임스 유 기자 | IRS 국세청은 팬더믹 시절 제공했던 부양체크를 전부 또는 일부 못받은 납세자들 100만 명에게 최대 1400달러씩 보낸다고 발표했다 이들 100만명에게 지급하는 부양체크 총액은 24억달러로 별도의 신청이나 신고없이 자동으로 지급된다고 IRS는 밝혔다 미국 납세자들 가운데 100만명이나 IRS 국세청으로부터 13월의 보너스를 받게 됐다 2020년과 2021년에 세차례에 걸쳐 지급했던 팬더믹 부양체크를 전부 또는 일부 못받았던 납세자들 100만명이 이번에 최대 1400달러를 받게 된 것이다 IRS 국세청은 3차에 걸친 부양체크를 받을 자격이 있는데도 전부 또는 일부를 못받았던 납세자 100만명을 파악해 24억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100만명의 납세자들은 받는 금액이 서로 다르지만 가구당 최대 1400달러라고 IRS는 밝혔다 IRS는 세금보고시에 은행계좌번호를 제출한 납세자들에게 해당 계좌로 직접 입금시켜주고 아니면 종이 수표를 우정공사 우편으로 보내준다고 밝혔다 직접 계좌입금일 경우 올안에 지급받을 수 있을 것이고 종이수표는 새해 1월말까지 받게 될 것으로 IRS는 예상했다 IRS는 수많은 납세자들이 3차
KoreaTV.Radio 제임스 유 기자 | 2025년 새해 첫날부터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항이 시행된다. 사회보장연금과 메디케어 보험료가 올라가고 메디케어 처방약값의 본인부담 금에 연간 2000달러 한도가 생겼으며 21개주에서 최저임금이 인상됐다. 사회보장연금과 메디케어 보험료가 소폭 올라가 시니어들은 40달러의 혜택이 늘어났고 메디케어 처방약값의 본인 부담금은 연간 2000달러로 제한되며 21개주에서 최저임금이 인상돼 920만명의 근로자들이 혜택을 보게 됐다. 매년 새해 첫날과 마찬가지로 2025년에는 적지 않은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첫째 7000만명의 노년층은 새해 첫날부터 사회보장연금으로 월평균 50달러를 더 받고 메디케어 보험료로 10달러를 더 내게 돼 40달러의 혜택을 보게 됐다. 사회보장연금은 2025년 새해 1월 1일부터 3.2% 올라 월 50달러를 더 받게 됐으나 메디케어 파트 B의 월보험료도 월 9달러 80센트 인상됐다. 은퇴자 6700만명이 받고 있는 사회보장연금은 물가인상을 반영해 3.2% 인상돼 한달 평균 50달러 오른 1907달러씩 받게 됐다. 은퇴연령에 도달한 노년층 부부가 동시에 사회보장연금을 받을 경우 근 100달러 오른 303
KoreaTV.Radio 제임스 유 기자 | 새해 첫날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번화가에서 픽업트럭이 거리에 나와 있던 군중을 향해 돌진하고 운전자가 총을 난사하면서 최소 10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다. 1일 CNN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5분쯤 미국 뉴올리언스 프렌치 쿼터의 버번 스트리트에서 새해를 맞이하던 인파를 향해 트럭이 돌진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현장에는 신년 맞이 야외 콘서트와 새해 카운트다운을 보기 위해 많은 군중이 모여있었고, 주변 식당도 손님들로 붐볐다. 이날 예정됐던 연례 대학 미식축구 경기 ‘슈거볼’을 보려고 모인 팬들도 많았다고 한다. 목격자들은 새해를 앞두고 활기차던 분위기가 순식간의 공포로 변했다고 말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흰색 트럭이 빠른 속도로 바리케이드를 뚫고 군중을 들이받았고, 버번 스트리트와 캐널 스트리트 교차로 근처에서 다수의 부상자가 응급처치를 받았다. 또 운전자가 차량 돌진 후 차에서 내려 총기를 난사했고 이에 경찰이 대응 사격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앤 커크패트릭 뉴올리언스 경찰청장은 한 남성이 픽업트럭을 고의로 군중을 향해 몬 뒤 경찰을 향해
KoreaTV.Radio 제임스 유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대학 졸업생들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대선 캠페인에서 "미국의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들에게 영주권을 부여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일부 청년층과 유학생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은 사항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제안이 실제로 법안으로 통과되기까지는 많은 난관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방안을 미국 경제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미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책으로 제시했다. 특히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를 중심으로 한 유학생들이 졸업 후 미국에서 경력을 쌓고 국가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미국의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들이 영주권을 받으면, 이들이 미국의 혁신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과거 "America First"라는 구호 아래 이민 정책을 강하게 추진해왔으며, 이를 통해 미국 내 일자리 보호와 경제 성장을 강조해왔다. 그러나 이번 제안은 과거의 입장과는 차별화되는 점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KoreaTV.Radio 김재권 기자 | LA다운타운 글로리아 몰리나 그랜드 팍에서는 대규모 새해 전야 행사(NYELA)가 펼쳐진다. 주최측은 오늘 새해 전야 행사가 미 서부 해안 최대 규모의 이벤트라고 밝혔다. 행사는 오늘 저녁 8시부터 내일 새벽 0시 30분까지 공원을 둘러싼 전체 6개 블럭에 걸쳐 펼쳐지게 된다. 공원에 설치된 무대들에선 여러 장르의 글로벌 뮤직 공연이 이뤄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또 행사에선 LA의 아름다움과 다양성, 문화 그리고 자연 경관을 즐기고 주민들이 친환경 생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아트쇼도 열린다. 행사장에는 30대 이상 푸드 트럭이 들어서 참석자들은 간단한 먹을거리와 디저트를 사먹을 수 있다. 단, 주류는 판매되지 않으며, 허용되지도 않는다. 자정이 다가오면서는 LA시청에 약 7분 길이의 아트 쇼가 투사될 예정이다. 이어 다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2025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행사장에 가기 위해 주차는 인근 뮤직 센터 주차장과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 주차장에 주차비 10달러를 내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일대는 굉장히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당국은 참석자들에게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권장했다.
KoreaTV.Radio 제임스 유 기자 |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 CHP가 오늘부터 새해 첫주까지 연휴 강력한 불법 운전 단속에 나선다. CHP는 31일 저녁 6시부터 새해 당일인 1일 수요일 밤까지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음주 운전을 포함한 불법 운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CHP 션 두리 커미셔너는 모든 운전자가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운전자는 책임감을 갖고 운전해 모두의 안전을 지키자고 덧붙였다. CHP에 따르면 2023 - 2024 새해 연휴 불법 운전 단속을 통해 892명이 체포됐다. 이는 2022 - 2023 새해 연휴 불법 운전 단속에서 570명이 체포된 것보다 322명 더 늘어난 것이다.
KoreaTV.Radio 제임스 유 기자 |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남가주 아마존 창고(warehouse) 근로자들이 19일 파업에 돌입했다. 팜데일과 빅토빌, 인더스트리 그리고 샌버나디노에 위치한 아마존 창고 근로자들은 오늘 새벽 3시부터 전국 다른 지역들에서 벌어지는 아마존 직원들의 파업에 합류하기 시작했다. 오늘 파업은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와 푸에르토리코 전역의 130만 명의 아마존 근로자들을 대표하는 노조, International Brotherhood of Teamsters가 남가주 팜데일과 빅토빌, 인더스트리 그리고 샌 버나디노 근로자들의 파업을 허용하기로 투표했다고 지난 17일 발표한 이후 이틀 만에 벌어지는 것이다. 이번 파업과 관련해 노조 측은 아마존이 협상 테이블에 나오라는 지난 일요일 마감일을 무시한 후 이뤄진 조치라고 밝혔다. 노조 측은 이번 파업이 미국 역사상 아마존을 상대로 한 가장 큰 규모라고 전했다.
KoreaTV.Radio 김재권 기자 | 캘리포니아주 보건국과 로스앤젤레스카운티 보건국이 최근 생굴과 조개 섭취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경고를 발표했다. 보건 당국은 특히 해산물을 날것으로 섭취할 경우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경고는 지난 몇 주간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보고된 노로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급증하면서 내려졌다. LA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최근 몇 주 동안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식중독 환자 수가 평소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자 대부분은 생굴과 조개류를 섭취한 공통점이 있었다고 보건국은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강력한 전염성을 가진 바이러스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쉽게 퍼진다. 특히 생굴과 조개류는 노로바이러스가 서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 이를 날것으로 섭취할 경우 감염 위험이 커진다. 보건 전문가들은 "바이러스가 제거되지 않은 해산물을 섭취하면 메스꺼움, 구토, 설사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캘리포니아 보건국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는 단기간에 빠르게 확산되기 때문에 개인 위생과 음식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KoreaTV.Radio 김재권 기자 |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에서는 18일 동지를 사흘 앞두고 한인 어르신들에게 팥죽을 대접하는 행사가 열렸다. 1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를 맞아 한인 시니어센터는 경동나비엔과 함께 한인 어르신 150여 명에게 한국 고유 음식인 팥죽과 더불어 불고기 점심도시락을 제공했다. 한인 어르신들은 맛있게 식사하며 발표회 공연도 즐겼다. 또 어제 행사에서는 제 9회 나비엔-니어센터 커뮤니티 봉사상 시상식도 개최됐다. 프로그램 재능 기부자로, 이사회가 선정한 5명에게는 경동나비엔이 준비한 온수매트가 1 대씩 부상으로 증정됐다.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 신영신 이사장은 시니어센터가 한국 전통 고유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2025년 새해엔 커뮤니티 봉사 영역을 더욱 넓혀 제2캠퍼스인 다울정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스테이시 강 경동나비엔 팀장은 “벌써 9년째 어르신들을 섬길 수 있어 기쁘다”면서 “내년엔 더욱 알찬 준비로 뜻있는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KoreaTV.Radio 제임스 유 기자 | 트럼프 2기에서는 미국시민권을 겨냥한 원정출산과 출산여행이 폐지될까. 트럼프 차기 정부는 원정출산의 매단계에서 차단해 원천 봉쇄할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에 대해선 미국출산 필수를 증명하지 못하면 방문비자와 미국입국 을 불허하고 미국서 태어났어도 부모중 한명이상이 시민권자나 합법거주민이 아니면 출생신고를 차단하게 된다. 한달여 후면 47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차기 대통령은 1기때에 달성하지 못한 출생시민권 폐지를 2기 첫날부터 강력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트럼프 차기 대통령은 미국서 태어나면 누구나 미국시민권자가 된다고 규정한 수정헌법 14조가 있는데 대통령 행정명령만으로 이를 폐지할수 있느냐는 물음에 할 수 있고 해야한다고 대답해 연방대법원까지 올라가는 법적투쟁으로 판정받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오래 걸리는 트럼프 차기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폐지에 대한 위헌이나 합헌 판정이 나올 때까지 미국시민권 자녀를 겨냥한 원정출산, 출산여행은 여러 단계에서 차단해 원천봉쇄 하려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트럼프 1기 말인 2020년 1월에 이미 출산여행을 차단하는 조치가 취해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