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통령 후보도 TV토론 빅매치 예고…10월1일 확정

밴스 "분명히 토론할 것"이라면서도 '무관중 가짜토론 안해' 팽팽한 기싸움
둘다 흙수저 출신, 이력은 상반돼…최종 성사시 '강경 진보 대 보수' 진검승부 예상

2024.08.15 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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