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급등에 유학생·주재원 '한숨'...고국관광 '반색'

유학생 부모 "환율 100원 오르니 1년 예산 650만원 늘어"
'원화로 급여' 주재원도 울상…"사실상 월급 줄어"
달러 강세로 고국관광은 "쓸돈 많아" 방문 급증

2024.04.22 05: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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