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은 없다” 72년간 강철통 사나이 '희망' 남기고 떠났다

6세 때 소아마비 감염, 평생 인공호흡기 강철 실린더 통에서 살아
변호사 꿈 이루고, 33만 명 팔로워 둔 틱톡 스타로도 활약
”삶은 아주 특별한 것...끈질기게 버티면 좋아질 것”

2024.03.14 10: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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