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트럼프 다 싫어"…역대 비호감 미 대선, 이들 손에 달렸다

'더블 헤이터' 4년전 5%에서 20%로 '껑충'…30%만 '한쪽 후보는 만족'
절반은 '상대 후보 막으려 투표'…"현대사 가장 당혹스러운 대선"

2024.03.07 08: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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