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가 학생들 망쳤다" 미 교육청, 틱톡∙페북에 집단소송

교육청 "SNS는 학생이 통제 불가능 상태"
법원선 "사용자가 올린 콘텐츠는 면책 사유"

2023.07.25 07: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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