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고추보다 4000배 매운 껌 씹다…10대 12명 응급실

틱톡서 유행 '핫 껌' 챌린지 무작정 따라 하다
경찰, 주의 당부 "시위 진압 무기와 동일 성분"

2023.04.10 07: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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