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아편전쟁' 이번엔 중국-미국 싸운다

‘모르핀의 100배 중독성’ 펜타닐, 18~49세 미국인 사망원인 1위
중국, 멕시코에 펜타닐 원료공급 큰손...‘죽음의 마약’ 미국에 창궐

2022.12.26 18: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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