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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현직 수퍼바이저 딸 1300만불 유용"
- 2024-08-23 08:38
- 제임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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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위대한 역사의 다음 장 열자"…민주 대통령 후보 수락
- 2024-08-23 08:05
- 제임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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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대트럼프 전략…'부자만 배불릴 이기주의자'
- 2024-08-22 05:25
- 김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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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대] 등돌린 트럼프의 입 "해리스에 투표"
- 2024-08-21 07:17
- 제임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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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대] 대선 출정식 '열광의 도가니'로 이끈 오바마 부부
- 2024-08-21 07:13
- 김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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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지지 한인들 뭉친다"..."소수계 정치력 신장 기폭제"
- 2024-08-20 07:17
- 제임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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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대 개막…재선포기 바이든 "해리스 당선의 밀알될 것"
- 2024-08-20 07:11
- 김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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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최악의 붕괴올 것" …'부자아빠' 기요사키 폭탄 발언
- 2024-08-16 06:43
- 김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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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통령 후보도 TV토론 빅매치 예고…10월1일 확정
- 2024-08-15 10:01
- 제임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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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상승' 막을 5개 복병...언론 대응능력·경제·중동사태
- 2024-08-12 13:52
- 김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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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美 2인자 후보들 '내가 진짜 아메리칸드림' 공방
- 2024-08-07 22:33
- 김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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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족집게 교수’…”이번엔 해리스가 이긴다”
- 2024-07-30 08:06
- 제임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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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 들이던'' 오바마, 해리스 지지 선언 후보 확정 '쐐기'
- 2024-07-26 06:51
- 제임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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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포기 바이든 대국민 연설 "민주주의 햇불 넘겼다"
- 2024-07-25 07:25
- 제임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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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트럼프-해리스 대진표 사실상 확정…100여일 '혈투' 예고
- 2024-07-23 07:33
- 제임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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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사퇴] 해리스 민주 대선후보 되면 부통령 러닝메이트는 누구?
- 2024-07-22 01:36
- 제임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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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사퇴] 미 대통령, 56년만에 재선포기…경선승리 후 사퇴는 최초
- 2024-07-22 01:12
- 제임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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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사퇴] 해리스 對 트럼프?…성·나이·인종·출신 완전대비
- 2024-07-22 01:07
- 제임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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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조 바이든, 곧 출마 포기 결정할 것"
- 2024-07-19 07:31
- 제임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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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 전대] "파이트" "승리하리라" 울려 퍼진 눈물·환호·열광의 93분
- 2024-07-19 07:12
- 제임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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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총격범, 게임 사이트에 범행일 지목 "내 시사회 날"
- 2024-07-18 08:00
- 제임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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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 30대 초선 흙수저' 부통령 후보로 깜짝 발탁
- 2024-07-16 10:05
- 제임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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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화 전대] '귀에 거즈' 트럼프 등장하자 록스타 능가한 열기
- 2024-07-16 09:32
- 제임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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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 전대] '트럼프에 눈도장' 행렬…한인 의원 '로우키'
- 2024-07-16 09:14
- 제임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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