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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대, 10만불 이하 가정 학비 전액지원
- 2023-01-20 18:16
- 이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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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학생 80% “대학 선택 때 간판 본다”
- 2023-01-20 18:12
- 이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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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교사 권위 추락…원격수업·이념논쟁·저임금 탓
- 2023-01-20 18:02
- 이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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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탕감’ 10월 초부터 신청 접수
- 2023-01-20 17:58
- 이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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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초등생 읽기·수학 실력 급락
- 2023-01-20 17:54
- 이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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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박사 학위도 '코리안 파워'...취득률 한국 2위
- 2023-01-20 17:50
- 이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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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육비, 고등학교 졸업까지 양육비 1인당 31만 달러
- 2023-01-20 17:44
- 이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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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1인당 최고 2만 달러 학자금 대출 탕감"
- 2023-01-20 17:40
- 이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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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저소득층 학생은 MBA 수업료 전액 면제
- 2023-01-20 17:36
- 이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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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은 UC... 높은 학비, 치열한 경쟁률
- 2023-01-20 17:33
- 이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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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사부족난 심화... 학위·자격증 없어도 교단에
- 2023-01-20 17:26
- 이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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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지원’이 입시트렌드...전년대비 41% 증가
- 2022-11-18 10:43
- 제임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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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계 우대 정책' 폐지...소수계 입학 어려워졌다
- 2022-11-01 10:30
- 제임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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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베드로 대성전으로 교황 운구…일반인 조문 시작
-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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