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기로' 바이든, 경합주 흑인교회 예배 참석해 "단결" 강조

"단결하면 美 미래 낙관적…함께할 때 누구도 우릴 멈출 수 없다"
민주당 안팎의 후보 교체론 속 재선 도전 의지 재확인

2024.07.07 20: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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