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이 살린 클린스만호, 아시안컵 요르단전 2-2 진땀 무승부

손흥민 PK 선제골 못지키고 역전당해…황인범 슈팅으로 자책골 유도
클린스만호 연승 행진 7경기서 멈춰…10개월 만에 멀티 실점

2024.01.20 14: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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