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살 평생 이런 강한 지진은 처음"…일본 지진 현장엔 '공포'

규모 7.6 강진 강타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주민들 한목소리로 "여진 조심하라"
공항선 구호 임무 자위대 헬리콥터 분주…버스 기사 "지진에 고속도로 이용금지"
주택 4채 옆으로 쓰러지며 차량도 뭉개'…전기·수도 모두 끊겨 89명 피난소 생활

2024.01.02 09: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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