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코로나 대출사기' SNS 인플루언서 '쇠고랑'

30대 대니얼 밀러 명의 도용해 코로나 대출 120만불 탕진
배상금 지불명령에 징역 5년, 3년 보호관찰 선고 받아

2023.09.09 0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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