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도 폭염'에 에어컨 고장 차에 실린 경찰견 '떼죽음'

고장 모르고 운전…확인 당시엔 이미 여럿 사망
경찰 "동물학대 아냐"…보호단체 "말이 안돼" 격분

2023.07.31 15: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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