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맨' 푸틴의 굴욕…최대 위기 '치명상'

용병들 모스크바 200㎞앞까지 '위협'…리더십·권력약화 후폭풍
우크라전 승리 위해 '프랑켄슈타인' 프리고진 투입했다 뒤통수

2023.06.25 08: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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