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거의 썩지 않은 수녀 시신에 순례객 북적

4월 이장 과정서 악취 안나…교구 "철저한 조사 위해 보호 필요"

2023.06.01 22:46:59
0 / 300

Copyright @KoreaTV.Radi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