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은 뉴스타부동산그룹(대표 제니 남)이 지난 16일 2021년 연말 시상식 및 송년행사를 제니 남 대표, 뉴스타 부회장 및 에이전트 3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제니 남 대표는 이날“어려운 시기였지만 부동산 경기는 바쁜 한해였다”며“우리는 계속 변화되는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고 도전해야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서 박영선 부에나팍 시의원, 존 이 LA 시의원, 권석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회장의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 에이전트 및 지사를 선정, 총 31개 부문에서 234개의 상장 및 상패가 수여됐다. [뉴스타부동산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