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세 할머니, 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빙 성공

  • 등록 2023.10.03 04: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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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TV.Radio 박기주 기자 | 도로시 호프너(104) 할머니가 지난 1일 일리노이주 오타와의 '스카이다이브 시카고'에서 전문가와 함께 낙하하고 있다. 호프너 할머니는 낙하에 성공한 후 "꿈을 이루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버 기네스 인증을 기다리고 있다. 

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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