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에 참석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안내를 받으며 장례식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영국 여왕 장례식에는 영국과 전세계에서 온 유명 스타들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베컴 축구선수도 13시간을 기다려 추모하며 여왕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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