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K-프렌차이즈 엑스포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토렌스에 위치한 뀄크카드 서비스 본사에서 열린다.
이번 엑스포는 한식, 카페, 뉴티, 외식, 피트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미주 지역 예비 창업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다. 미국 내 한국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을 모색해 온 한인 창업자들을 위한 핵심 행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주최 측은 한국 본사 직원과 미국 마스터 프랜차이즈 운영 인력이 동시에 부스에 배치되어 있어 본사 정책 안내와 미주 운영 노하우 모두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매장 임대, 인테리어, 인허가 절차, 직원 채용, 비자·취업 관련 상담 코너도 동시에 운영된다. 부동산 중개법인과 회계·세무 전문가도 별도 부스를 마련해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한인 2세 창업자와 비한인 투자자도 함께 참여하는 만큼 한국 브랜드의 현지화 사례와 미국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강연도 함께 진행된다.
뀄크카드 서비스 측은 "K-프렌차이즈 엑스포가 매년 미주 한인 창업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며 "올해는 평년보다 30% 이상 많은 브랜드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행사 관계자는 "초기 창업자뿐 아니라 기존 매장 운영자에게도 신메뉴·운영 시스템 업그레이드 정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입장은 무료다.
미주 한인 창업 생태계가 해마다 다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번 엑스포가 한·미 프랜차이즈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