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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이명박 성탄절 특별사면 될까...김경수 '복권 없는 사면' 유력

  • 작성자 : 그레이스
  • 작성일 : 2022-12-10 19:57:02
  • 조회수 : 184
  • 추천수 : 0

이명박 전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등 정치인과 경제인에 대한 연말 내 특별사면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과 법무부는 신년 특별 사면 실무 검토를 진행 중이다.

사면 대상으로 거론되는 인사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이다.

윤 대통령은 당선 전에도 이 전 대통령 사면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피력해 왔다.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전병헌 전 정무수석이 사면 대상에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특별사면 시기는 오는 25일 성탄절 직후 연말일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는 오는 20일 사면심사위원회를 열어 대상자를 심사하고 27일 국무회의 직후 최종 명단을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28일쯤 0시를 기해 MB가 사면되는 것이 유력해 보인다.

고령·건강상의 이유로 치료 중인 MB의 형집행정지 시각은 오는 28일 0시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은 뇌물 혐의 등으로 징역 17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이 전 대통령은 최근 건강이 악화돼 일시 석방 중에 있으며 이달 27일 형집행정지가 종료된다.

다만 김 전 지사는 형평성 차원에서 사면심사 사면을 추진하되 복권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김 전 지사는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지난해 7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 형이 확정돼 복역하고 있다.

형 종료 시기는 2023년 5월이지만 사면이 이뤄질 시 곧바로 석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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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 그레이스
    • 2022-12-10 20:00

    아직 나오기엔 이른 것 같지 않나요? 김경수 복권은 왜 그리 무서워 하는 걸까? 차기 대권 유력주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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