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6 (화)

닫기


배너

정치/경제

이재명 최측 정진상 기소..정치검찰 본색드러내나

  • 작성자 : 대니김
  • 작성일 : 2022-12-10 10:01:38
  • 조회수 : 154
  • 추천수 : 0

이재명 "법정서 진실 가려지고 무고함 밝혀질 것"…거취 질문엔 '묵묵부답'

정진상 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여야는 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구속기소 된 것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고 평가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정치검찰"이라며 검찰을 비판했다.

김미애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사필귀정이다. 이 대표의 공인된 최측근인 정 실장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모두 구속기소 됐다"며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이 아니라 대장동 부패 공동체의 위협으로부터 민주당 방탄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대장동에서 나온 돈이 불법대선자금으로, 뇌물로 이 대표의 최측근들에게 흘러갔다고 한다"며 "이 대표는 대장동을 설계하고, 대장동을 인허가했다고 자기 입으로 말했다. 정상적이라면 이 대표는 당 대표직을 사퇴하고 수사를 받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표의 대장동 비리 의혹을 처음 제기한 것도 민주당이고, 이 대표의 방탄을 하는 것도 민주당"이라며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을 위해 정치보복, 야당탄압이라는 어불성설의 구호를 외칠 때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반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 실장 구속기소에 대해 "정치검찰이 정해 놓은 수순에 따라 낸 결론이라 이미 예견된 일"이라며 "법정에서 진실이 가려지고 무고함이 밝혀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다만 거취 표명이나 검찰의 소환 조사 요구에 대한 질문엔 답하지 않고 자리를 빠져나갔다.

앞서 이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며 "10년간 털어왔지만, 어디 한 번 또 탈탈 털어봐라. 저 이재명은 단 1원의 사적 이익도 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무능 무도한 저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정적 제거를 위한 '이재명 때리기'와 '야당 파괴를 위한 갈라치기' 뿐"이라며 "국민과 함께, 당원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 검찰 독재정권의 탄압을 뚫고 민생과 민주주의를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검찰이 제기한 혐의들은 하나같이 전언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물증 역시 하나도 없다. 전해 들은 말만으로 죄를 만들어낸 '카더라 기소'라니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기괴한 기소"라고 했다.

박 대변인은 "결국 정 실장 기소의 최종 목적은 이 대표"라며 "윤석열 검찰이 제1야당을 이끄는 이 대표를 무너뜨리겠다는 검은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이날 정 실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부정처사후수뢰 △부패방지및국민권익위원회의설치와운영에관한법률위반 △증거인멸교사 등 4가지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추천

DISCLAIMERS : 이 글은 개인회원이나 에이전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코리아TV라디오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코리아TV라디오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or agent,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KoreaTVRadio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KoreaTVRadio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코멘트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34 국회, 예산처리 15일까지 재연장…이상민 해임안만 의결 dkim 2022/12/10 197 0
33 진짜 서민이라야 서민을 알수 있죠....그리워요 서민 대통령님 그레이스 2022/12/10 166 0
32 이명박 성탄절 특별사면 될까...김경수 '복권 없는 사면' 유력 [1] 그레이스 2022/12/10 184 0
31 북, 김정일 11주기에 "강위력한 군대 키워" 칭송 크리스 2022/12/10 151 1
30 서민위한 증세 못하면, 서민 위한 감세라도 하자...진작 나왔어야할 진짜 서민 대통령 hykim 2022/12/10 162 1
* 이재명 최측 정진상 기소..정치검찰 본색드러내나 대니김 2022/12/10 155 0
28 박지원 "알아보니 한동훈 말이 맞더라…총리 기용설? 가능하다" kay 2022/12/07 197 1
27 이재명은 ‘신줏단지’가 아니다 [1] sunny 2022/12/07 176 1
26 윤통, 이제는 김어준 총수도 집어넣나 [1] 크리스티나 2022/12/06 209 2
25 박영선 동지야? 적이야?...왜 이재명을 물고 들어가?? Sandy 2022/12/06 214 0
24 [펌] 자식을 먼저 보낸 아비로서 슬픔을 나누고 싶습니다 Irvinemom 2022/11/01 478 2
23 언론 개혁 시급합니다. Irvinemom 2022/11/01 137 0
22 펌-PD 수첩 마지막 장면.. 못보신분들을 위해.... Irvinemom 2022/11/01 118 1
21 “윤석열이 왜 저러지?” 삼중 위기 Irvinemom 2022/10/24 140 1
20 김건희는 윤석열과 결혼할 때 서초경찰서에 신변보호 요청을 했다.. 왜? jenny 2022/10/13 143 0
19 국회에서 문대통령을 총살감이라고 주장하는 김문수 ( 노망왔나??) jenny 2022/10/13 127 0
18 오늘 문재인 전 대통령 트윗 올린 이유 LAguy 2022/10/12 490 0
17 유엔 인권이사국 탈락, 국가적 수모다 LAguy 2022/10/12 135 0
16 드뎌 중앙에서 촛불시위 기사 올렸네요. 오죽하면 이러겠냐? 힘들어 죽겠다 우리도! :( LAguy 2022/10/12 113 0
15 넷플릭스 에이치비오 훌루 케이블 다 저리가라에요 Irvinemom 2022/10/12 122 0


닫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