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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윤석열과 일본의 진실 공방

  • 작성자 : oaktree345
  • 작성일 : 2023-03-29 13:31:42
  • 조회수 : 483
  • 추천수 : 0

한일 정상회담 후폭풍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런 논란을 계속 키우는 건
윤석열 자신과 익명의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

독도문제와 위안부 합의,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재개등,
이런 양국간에 아주 민감한 현안들이 논의 되었냐? 라는 질문에,

대한민국 정부는 논의 없었다고 했는데, 곧이어  일본 언론은 했다고 공개를 하니,
그것도 실명으로... 정말 쪽팔리고, 미치고 팔짝 뛴다. 그런데 더 답답한건
일본에 공식 항의도 못하고, 일본 정부는 뭐가 문제냐는 듯 당당하다.

그러니 둘중 하나는 분명 거짓말을 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논의된 바가 없다, 언급이 있었는지는 말 못한다는 등 말장난을 계속하고,
일본은 누가 말했는지 실명이 떡 하니 나온다. 뭐가 더 신빙성이 있을까?

먼저 기시다의 독도 발언에 대해서,

16일, 일본 기하라 세이지 관방 부장관이 “독도 문제가 포함됐고,
위안부 합의에 대한 착실한 이행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논의가 없었다"거나 "발언을 공개할 수 없다"는 식으로 에둘러 부인하다가,
결국 “기시다의 언급이 있었다” 고  박진 장관이 실토했다.

독도와 같은 영토 주권 문제일 경우, 정부가 나서서 공개 성명이나, 주일대사를 초치해서
엄중히 항의를 해야할 중대 사인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실은 한마디 말조차 못하면서,
꼭 국내 언론만 쥐 잡듯이 잡는다.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과, 오염수 방류 문제도 마찬가지다.
22일 마이니치 신문에서, 윤석열이 일본 누카가 후쿠시로로부터 일본산 멍게 수입 재개 요청을 받았다고 했다.
더욱이 이당시 윤석열 대통령실은 동영상 촬영중단까지 요구했었다는 건데...

후쿠시마 수산물은 우리 국민의 건강과 생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문제인 만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논의한적 없다고 발뺌하고, 말할수 없다고 감추기 급급하니,

도대체 어느나라 대통령인가? 묻고 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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